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마스턴 (문단 편집) == BGM == 사실 엄밀히 말하면 공식적으로 발표된 존의 테마곡은 없으나 1편에서 활약할 때 나오는 1편 게임 테마곡의 어레인지 버전인 The Shootist가 사실상의 테마곡으로 여겨진다. 하단의 곡들은 인 게임에서 등장하는 The Shootist의 어레인지 버전들로 엔딩이나 게임 중간 중간에 멜로디가 섞여나오기도 한다.[* 미국의 독 미션에서는 더치가 마이카에게 총을 쏠때, 집에 돌아올때 멜로디가 짧게 흘러나온다.] ||[youtube(Bz8JdBidRqs)]|| || {{{#ffffff '''The Shootist'''}}} || 1편에서 존이 활약할 때 나오는 BGM으로 후반에 1편의 메인 테마곡을 어레인지한 부분이 나온다. 뜻은 '''총잡이'''. ||[youtube(2VGyYTo9aAQ)]|| || {{{#ffffff '''Jim Milton Rides Again'''}}} || 2편에서 에필로그에서 정체를 숨기고 조용히 지내던 존이 총잡이로 다시 각성하는 미션인 '짐 밀튼이 또 나선다고'의 테마곡. 미션에서 내복차림으로 뛰쳐나가 수 년만에 총을 꺼내들고 총잡이로서 제대로 활약하는 존의 격렬한 심정과 1편 시절의 간지를 드러내듯이 매우 경쾌한게 특징. The Shootist보다 1편 테마곡의 멜로디가 더 길게 들어있다. 이 미션에서 소드 오프 샷건을 겨누는 모습은 1편 표지의 오마주이다. ||[youtube(-MK5ChLJTAk)]|| || {{{#ffffff '''American Venom'''}}} || 2편 마지막 미션인 미국의 독에서 다친 동료들을 쉬게하고 혼자 아서의 복수를 하기 위해 나아가면서 흘러가는 BGM이다. 수많은 마이카의 부하들을 처치하고 나아가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보여주었다. 존이 활약하는 장면이라서 1편의 활약할 때 나오는 The Shootist와 유사하며 상황 때문인지 훨씬 장엄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youtube(AF22vaGLziM)]|| || {{{#ffffff '''American Venom'''}}} || 인게임 대부분의 테마곡을 만든 '우디 잭슨'이 만든 윗곡의 편곡 버전. 초반부가 좀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